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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연말연시 해상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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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9일(수) 12: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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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일간 연말연시 해상치안 확립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전 경찰관은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하고, 경비함정과 122구조대 등은 24시간 상황대응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등 가용경력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할 방침이다.
특히 신묘년 새해첫날 해맞이 해상 축제시 여객선, 유람선 이용객 등 해안가에 관광객이 대거 유입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현장에 경찰관 및 경비함정을 특별 배치하여 안전관리를 위한 총력대응체제를 구축 해상에서의 구조․구난 즉응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제를 틈타 양식장 절도, 선원 임금착취 등 민생침해사범과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원산지 허위표시 등 국민생활 저해사범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해양긴급번호인 ‘122’를 이용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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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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