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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軍, 지역발전 국가안보 함께해요

강원도-제1야전군,통합방위 구축 통해 지역발전 동반성장 기대

2010년 12월 27일(월) 15:23 [설악뉴스]

 

강원도와 제1야전군은 28일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박정이 1군사령관을 비롯한 18개 지방자치단체장과 제1야전군 예하의 주요지휘관 및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10년 후반기 강원지역 관․군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지역 관․군 협의회는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에 관한 핵심현안들에 대한 실무협의체 운영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고위급 관․군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08년 6월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처음 출범한 이래 이번이 7회 째로 매년 상․하반기 軍과 官이 교차하여 주관해오고 있고 이번이 3번째 이다.

그 동안 관․군 협의회는 군의 핵심 지휘관들이 협의회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가방위 임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지자체와의 긴밀한 상호협력의 중요성과 지역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동참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官의 입장에서도 관․군 협의회는 ‘군부대는 우리 마을, 군장병은 우리 주민’이라는 인식 제고와 군이 안보지킴이 역할은 물론, 강원도의 이익과 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중요한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는 천안함 피격사건에 이은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엄중한 안보위기상황을 맞아 관․군의 최고 책임자들이 현 안보상황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해 한층 강화되고 발전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과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방안을 심층 깊게 논의했다.

이날 제1야전군은 현 안보상황을 반영하여 강원도의 통합방위태세 구축과 군작전 임무수행에 우선 필요한 사안 위주로 ▲민통선초소 출입통제체제 개선 ▲軍 관사부지 용도지역 변경 ▲인제군 민북지역 지방도(地方道) 및 군도(君道) 포장 ▲산불진화용 물탱크 설치 ▲통합 방위태세 유지 소요예산 및 장비 지원 등을 주 의제로 제시했다.

강원도는 이에 대해 ▲방과후 외국어 학습을 위한 우수 군인강사 지원 ▲겨울철 폭설대비 재난대응태세 구축 ▲춘천 멸공훈련장 부지교환 및 이전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도정 주요시책 협력기반 강화 등을 협의 의제로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관과 군은 10개의 주요 협의의제와 더불어 시․군별 및 각급 부대별 협조해야 할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도 상호의견을 제시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견인하기로 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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