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시도 구제역 확산 방지 비상체제 돌입
|
|
2010년 12월 24일(금) 15:06 [설악뉴스] 
|
|
|
속초시는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발생한 구제역이 도내 평창군 축산 농가까지 확산되어 구제역 양성 확진 판결을 받는 등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12월 25일부터 전 직원 비상방역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지난 12월 4일부터 마을별 순회를 통해 방역활동을 벌여 온 속초시는 설악해맞이공원과 미시령톨게이트, 용촌 검문소 등 시 경계지역의 관내 주요 진입로에 대한 이동초소를 설치하는 등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근무 체계에 돌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 부서의 인력 차출을 통해 초소별 일일 3개조로 편성된 방역인원을 현장에 투입해 진입하는 모든 차량에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 모든 마을진입로 입구에 생석회로 도포하는 한편, 농가에 배부된 소독용 생석회가 모두 소진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별 외부인 출입 및 축산이동을 철저히 금지시키는 한편 주민불편이 야기되는 만큼 대 주민 홍보를 통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접지역에서 구제역 발생 및 의심신고가 접수된 상황에서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비상방역근무에 돌입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소독을 강화하고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국내·외 구제역 발생 지역 방문, 축산농가의 모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
|
|
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