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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청정 양양 뚫지 못했다-양양 거마리 한우 구제역 검사결과 음성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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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맞이 축제 취소-양양 24일 5일 장 휴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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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3일(목) 18: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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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거마리의 구제역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판정 났다.
구제역이 청정지역인 강원도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축산농가의 기반이 뿌리체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가운데 양양군 거마리 이 모 씨의 한우 3마리 중 1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였으나 23일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의 시료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 되었다.
이에 따라 구제역이 동해안까지 진출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던 양양군은 한 숨 돌리게 됐다.
양양군 관계자는 "걱정을 했는데 음성 판정이 나와 다행"이라며 "그러나 지역 내 축산 농가들에 대한 방역작업은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양군은 구제역 의심 증상의 한우가 신고 된 직후 거마리 한우 농가 반경 500m 이내에 차단벽을 설치하고 방역을 강화 했지만 다행이 음성으로 판명되었지만 경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양양군은 현남 인터체인지와 하조대 인터체인지 출구, 축산단지 진출입로 등에서 방역활동과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양양군에는 현재 한우 6천여 마리와 돼지 2만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양양군은 순찰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24시간 비상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양양군은 24일 전통 5일장을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23일 양양군에 따르면 최근 구제역이 강원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양양 5일장을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매년 낙산 해변과 하조대 해변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 해 오던 신년 해맞이 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 했다.
속초시도 해맞이 축제를 취소하거나 축소해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에 있고, 고성군은 예년에 비해 대폭 축소한 행사를 갖기로 해 구제역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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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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