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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고성서 일출보며 소원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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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2일(수) 15: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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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매년 통일전망대와 화진포 등에서 색다른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였으나 북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관련 사전 출입이 허용된 200명만 참가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는 사전에 초청장이 발송된 유관기관·단체 및 언론사, 행사진행관계자 등 200여명으로, 29일까지 군부대에 명단이 통보된 사람이다.
행사 당일에는 제진검문소에서 6시30분부터 초청장과 출입비표, 명단 확인 후 통일전망대로 들어간다. 출입허용시간은 오전 6시30분부터 8시까지이다.
이번 행사는 통일기원 범종 타종식을 시작으로 군수, 군의회의장, 제22사단장의 새해 메시지 전달과 군악대 공연, 소원성취기도, 최북단 명파초교 토끼띠 5학년 남․여 어린이의 통일기원 메시지 전달, 일렉트릭스 공연, 토끼와 추억남기기 등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통일의 염원을 가득 담아 북녘 땅 하늘까지 전하는 해맞이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고성군 주요 항포구 내에서는 마을단위 소규모 해맞이 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으로, 거진읍 거진1리 체육공원, 죽왕면 가진항 및 오호항, 백도해변, 토성면 천진해변 및 아야진해변, 봉포해변 등에서 작지만 주민들의 정이 가득 담긴 해맞이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비록 전년에 비해 행사가 축소되어 진행되나, 관광객 유치 목적이 아닌 온 군민의 통일염원을 담은 뜻 깊은 행사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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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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