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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알려주기 쉽고 찾아가기 편한 새주소”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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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2일(수) 11: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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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새주소(도로명 주소)의 본격적인 사용을 앞두고 이용확대를 위해 홍보활동에 나섰다.
양양군은 새주소 실시에 앞서 지난 2008년 새주소 전자지도 관리 정보체계 및 DB를 구축한데 이어 2009년 양양군내 도로 명 246개를 확정하고 올해까지 650개의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9,600개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12년 법적주소로 공식 사용을 앞두고 내년까지 새 주소사업에 대한 보완 및 오류사항 정비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군은 지난 11월, 2012년 도로 명 주소 전면 시행 시 나타날 주민혼란 등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물 소유자 등 15,000명을 대상으로 도로 명 주소 예비 안내문을 전달하는 한편 현재 주소와 도로명 주소 일치여부에 대한 1차 자료를 구축하였다.
또한 관내 도로명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길찾기에 용이한 도로 명 주소 안내도 3,000부를 제작해 12월중 지역 내 마을회관과 이,반장, 학교, 우체국 등 주요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새 주소에 대한 우편 조사를 실시해 2차 자료를 구축, 보완한 뒤 내년 3~7월 법적효력을 지닌 도로 명 주소 확정 고시 및 일제 고지를 거쳐 2012년 1월 1일부터 본격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그동안 사용된 지번 주소는 토지를 필지 단위로 나눠 부여한 주소인 반면, 도로 명 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주된 구성 요소로 사용한 주소여서 ‘알려주기 쉽고 찾아가기 편한’장점을 갖고 있다” 며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로명주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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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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