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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장뇌삼 전략산업으로 육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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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2일(수)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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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향토자원인 설악산 장뇌삼이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양양군에 따르면 양양군이 지난 8월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모한 2012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신규 사업에 ‘설악산 장뇌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활성화’사업에 응모, 전국의 63개 시군의 72개 사업중 최종 30개 사업에 포함, 선정됐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어촌 지역의 특색 있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 무형 향토자원을 발굴 1,2,3차 산업을 연계시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향토자원의 지적재산권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에 대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30억이 투입된다.
양양의 설악산 장뇌삼은 1993년부터 산지, 유휴지 등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 산삼에 버금하는 산지장뇌삼을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190여 재배농가가 137,367㎡에 4,950,000여주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천해의 자연 환경과 청정지역인 양양의 바다, 산 등 청정한 자연조건에서 재배된 양양산 장뇌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 타지역산에 비해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군은 이번에 향토산업육성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규모화 집단화를 통한 생산기반조성과 품질기준 및 생산이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건강기능성제품, 장뇌삼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및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 하기로 했다.
또 공동브랜드 개발 및 포장재지원, 체험관광 기반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토록 함은 물론 설악산 장뇌삼 사업단을 운영해 컨설팅과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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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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