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정 강원도가 구제역에 뚫렸다
|
|
평창,화천에 구제역 잇달아 발생-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
|
|
2010년 12월 22일(수) 10:31 [설악뉴스] 
|
|
|
청정지역 강원도가 구제역에 잇따라 뚫리고 있다.
평창에 이어 화천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해 강원도가 초 비상상태에 돌입해 구제역 차단에 온 힘을 다하고 나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 평창군 대화면 신2리 한우농장에서 하루 전인 21일 구제역 의심증으로 신고 되었던 한우 한마리가 양성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오후 5시 30분경 구제역 증상을 보인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 이 모 씨의 한우 5마리 중 1마리도 구제역 양성으로 나타났다.
청정지역으로 국내 최고 한우브랜드 생산지인 평창과 화천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하자 방역 당국이 방역 확대와 방역 벽 관리에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
앞서 강원도는 평창군 대화면 신2리 김 모 씨의 한우 27마리 중 1마리가 구제역 양성으로 확인되자 예방차원에서 살 처분한데 이어,의심 신고 직후부터 해당 농장 출입구를 폐쇄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가축 이동 제한 조치 등을 취했었다.
이와 함께 구제역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500m-3㎞ 구역과 관리지역 반경 10-20㎞ 등에 있는 모든 축산 농가에 예찰과 방역을 강화 했다.
특히 구제역이 강원도로 확산되고 있어 국내 최고 최대의 축산농가와 각 한우브랜드가 다수 있어 축산업 전반에 치명상을 입을 것이 예상돼 강원도와 일선 시·군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방역활동을 강화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현남 인터체인지와 하조대 인터체인지 입구, 축산단지 진출입로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양양군에는 한우 6천마리와 돼지 2만마리가 사육되고 있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순찰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