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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 의원, 동서고속화철도 예산 해결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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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선거공약 지켜야 -말은 무성하지만 대안은 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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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9일(일) 11: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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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무, 속초. 고성. 양양)의원은 동서고속화철도 실시설계비 30억 원 예산 누락 파동과 관련“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 했다.
송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7대 대선당시 공약했고, 집권여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강원 도민에게 거듭 약속했던 동서고속화철도사업 예산 누락과 관련 강원도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주장 했다.
또 정부와 여당이 이문제와 관련 뒤늦게 예산을 다시 반영하겠다고 뒷북을 치고 있지만, 자존심을 짓밟힌 강원 도민들에게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송의원은 예산 누락 직후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동서고속화철도는 당이 약속한 사안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지만 “현재까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했다.
특히 한나라당과 정부가 예비비 활용, 추경편성,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선 집행 심지어 예비타당성 조사 재실시 등 엇갈린 말들을 쏟아내며 도민을 현혹시키고 있는 것은 악화된 여론에 물 타기를 하는 치졸한 술책이라고 한나라당 지도부와 정부를 싸잡아 비난 했다.
또 예산반영의 실직적 주무부서인 기획재정부는 침묵하고 있는데 국토해양부장관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실시하는 방안을 밝혀 “도민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했다.
송훈석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강원 도민과 약속한 동서고속화철도 기본 설계비 반영을 말뿐이 아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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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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