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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겨울철 인플루엔자 개인위생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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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6일(목) 17: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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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도내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4.19명(전국 4.97명)으로 지난주(강원 2.72명, 전국 4.19명) 보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급성호흡기 질환 예방수칙 등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에 필요한 인플루엔자 예방 국민행동요령을 발표 했다.
국민행동요령은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기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코를 가리고 하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코를 가리고 하기 등이다.
또한, 강원도는 “신종인플루엔자”가 아닌 “인플루엔자”라는 용어로 통일하여 사용하여 줄 것을 병의원 및 시군에 당부하였다.
“신종인플루엔자”는 2009년도에 대유행 한 A/H1N1형으로서, 기존 A/H3N2형, B형 등과 함께 계절인플루엔자 전파양상으로 완화되었고, 자연감염 및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수준이 높아 졌다.
인플루엔자 A/H1N1형은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고, 향후, 수년간 계절인플루엔자 양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플루엔자 A/H1N1형은 기존의 계절인플루엔자 전파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나,
특히 전염력이 있는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며 , 고위험군(65세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임신부, 59개월이하 소아)은 면역력 저하로 합병증이 우려됨으로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각별히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관리를 위해 학교, 기업,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하여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집단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방접종 권장,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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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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