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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폭설 대비 제설작업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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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6일(목) 12: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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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군에 따르면 12월부터 내년2월까지 '2010~2011년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설에 대비한 대책을 세부적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0월 1억여원을 들여 제설기 6대와 염화칼슘살포기 2대 등 제설장비를 구입했으며 강현면에서 양양읍 임천리까지 시내권과 군도1호선 25㎞구간과 서면 불탑사에서 손양면 부소치리 18.4㎞구간, 현북면 상월천, 대치리고개 53.5㎞ 등 군도 및 농어촌도로 205.6㎞구간에 대해 유니목과읍면의 청소차 제설기, 제설협약을 체결한 군부대의 제설장비, 임차장비와 책임 공무원을 선정, 폭설시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투입되도록 배치를 마쳤다.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용 삽날과 그레이더, 유니목 장비를 보수, 보강하고 각 마을의 트랙터 156대에 제설삽날을 지원해 강설시 마을내 도로와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하도록 했다.
또한 모래 180㎥와 염화칼슘 90,000㎏를 확보, 읍면에 배분해 제설작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군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현수막을 제작해 게시하고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주민들이 제설작업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동안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등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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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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