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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1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기본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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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6일(목) 11: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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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011년 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11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군은 2010년 대비 일자리사업 예산 축소(68%)와 인건비 단가 상승으로 인한 고용가능인원 축소에 따라 2010년 일자리사업의 추진성과와 개선사항의 전반적 검토로 지역실정 및 행정수요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해 추진사업 및 일자리특성에 적합한 인력을 배치한다는 방침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1일부터 27일,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차에 걸쳐 2011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발굴 및 수요조사를 실시해 3개사업 6개분야 258명(상․하반기 연인원 516명) 24억1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으나 2011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예산이 16억89백만원으로 지원 결정됨에 따라 3개사업 6개분야 180명(연인원 360명)으로 결정됐다..
2011년에 추진될 3개사업은 공공근로사업, 자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보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이며, 공공근로사업은 공공시설관리사업, 자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청년일자리 2개사업과 군민일자리 2개사업, 보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결과물이 있는 생산성 위주의 시범사업이다.
사업별 참여조건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소를 둔 자로서 공공근로사업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 저소득층, 자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청년일자리는 만18세 이상 35세 미만 청년층, 군민일자리는 나이 제한 없는 저소득층, 보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 차상위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고성군은 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일자리지원센터 정기적 취업상담 실시 및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고용지원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이 끝나면 공공취업기관에 구직등록을 하도록 하여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일자리사업이 다양하게 시행돼 왔지만 공통적인 방향이나 기준 설정이 미흡하였다”면서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기본계획 마련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뿐 아니라,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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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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