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국립공원구역 해제 보류 되었지만, 오색로프웨이 추진 지장 없다
|
|
케이블카 시범지구 선정에 주력- 2013년 개통 별 문제없어
|
|
2010년 12월 16일(목) 10:57 [설악뉴스] 
|
|
|
국립공원 설악산과 오대산 지역 일부에 대한 국립공원구역 해제 결정이 보류되었지만 양양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오색로프웨이 사업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15일 국립공원위원회를 열고 설악산과 오대산 등 전국 11개 국립공원 일부 구역 조정 방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결정을 보류했다.
이 같은 이유는 환경부가 지난 10월 자연공원법 개정 후속조치로 케이블카 설치 허용 방침을 결정하였지만 그 후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10월 25일 국립공원위원회를 열고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기본방침’을 확정하고 우선 장거리 케이블카를 단계적으로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이날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우선 설악산 등 내륙 국립공원과 다도해 등 해상국립공원을 나누어 1-2개씩 시범사업을 선정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15일 열린 국립공원조정위원회에서 현장 확인을 이유로 로프웨이 설치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를 2011년으로 미루어 양양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오색로프웨이 설치에 진통이 예상된다.
양양군은 2010년 중으로 국립공원에서 해제를 전제로 오색집단시설지구에서 대청봉 부근 관모능선까지 4.7㎞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기 위해 공원계획변경과 국유림 사용협의, 문화재 현상변경 등의 인허가 과정을 준비 해 왔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당초 2013년 완공 목표에 진통이 예상되지만 다른 경쟁지자체보다 경쟁력이 앞서기 때문에 경제성과 친환경 로프웨이 설치를 위해 군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이와 관련 시범사업자에 선정이 된다면 국립공원 해제 여부와 상관없이 오색로프웨이를 추진 할 수 있기 때문에 2013년 완공 목표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