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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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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수) 14: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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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9월초부터 시작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유행을 대비한 환자발생 감시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학교, 요양시설 등 관련기관에 환자 발견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종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로 확산될 경우를 대비하여 자체 비축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100명분을 관내 9개 약국에 공급, 지역사회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 군 보건소에서 모니터요원(의약업소) 간담회를 개최,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홍보와 대응체제를 강화했으며 질병정보 모니터망(61개소)을 운영해 인플루엔자 환자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군 담당자는 “추운 겨울철, 호흡기를 통한 인플루엔자 감염이 크게 우려된다 ”며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10월 11일부터 11월말까지 65세이상 노인을 포함 6,670명(무료 4,670 유료 2,000)에 대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조기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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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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