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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 희망 해맞이는 양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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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민안. 가정과 개인의 행운 기원-양양 해변 전체가 해맞이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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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수) 13: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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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은 다사사난 했던 경인년(庚寅年)을 알차게 마무리하는 송년과, 새해를 힘차게 맞이할 신묘년(辛卯年) 해맞이 행사를 31일 일몰시 부터 2011년 1월 1일까지 낙산, 하조대해변 일원을 비롯 기사문항 인구항과 한계령 정상등 주요 해돋이 명소에서 갖는다.
신묘년 새해를 맞아 활기차고 살기 좋은 양양 건설을 모토로 해돋이에 참가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넉넉한 양양 인심을 나누는 한마당 축제로 준비했다.
관광객들과 주민들 간 떡.차 나눔과 새해 소망 엽서 나누기, 소망기원 촛불 밟기, 지신밟기 산신제, 연날리기와 해변달집태우기 등 화려한 불꽃놀이가 주요 해맞이 행사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양양군은 특히 올 한 해 북한에 의한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등으로 그 어느때 보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국태민안과 가정의 행운과 개인의 건강을 기원하고, 밝은 희망과 미래 비젼을 제시하는 테마로 설정 했다.
양양군은 동해안 타지방과 차별화 되는 일출의 고장이라는 역사성을 갖고 있으며 뛰어난 절경을 간직한 곳이 많아 양양군 전 지역이 해돋이 명소이다 보니 올해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것을 대비 주차장 확보와 각종 편익 시설 확충과 숙박업소와 민박업소 점검을 강화 하기로 했다.
양양은 敭(오를 양)과 陽(해 양)이 해 돋는 곳이라는 뜻으로 고려시대 (1260년)부터 양양의 동쪽 해안가 낙산에 동해 신을 모시는 동해신묘를 설치하고 조정에서는 매년 정초와 봄, 가을에 향과 축을 보내어 동해 신에 대한 제사와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던 오랜 역사를 지닌 일출의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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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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