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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내년 현역병 공익근무 입영일자 부대 안내

2010년 12월 14일(화) 09:43 [설악뉴스]

 

병무청은 2011년에 입영할 현역병과 상근예비역에 대한 개인별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를 13일 부터 안내를 시작 했다.

입영일자와 부대가 결정된 사람은 ▶ 올해 징병검사에서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판정을 받은사람 중 고졸이하인 사람 ▶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해 입영이 연기된 사람 중 내년 졸업예정자 ▶ 재학생입영 희망원을 출원한 사람 중 내년에 입영을 희망한 입영 대상자이다.

병무청은 이들에 대해 '현역병 입영일자 안내문'을 연말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개별 발송할 계획 이다.그러나 이번에 입영일자 및 부대가 결정된 사람이라 하더라도 내년에 대학(원)에 입학하면 졸업시 까지 입영이 자동으로 연기되므로 학업은 계속 할 수 있다.

다만, 2011년에 대학(원)에 입학한 사람이 이번 결정된 입영일자에 입영을 원할 경우에는 내년 3월 31일까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재학생 입영연기 보류신청"을 해야한다.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또는 병무민원 대표전화(1588-9090)를 이용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병무청은 14일부터 지역별로 정해진 일시에 따라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하여 "2011년도 공익근무요원 소집일자와 복무기관 본인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본인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대학생 등 재학사유 연기중인 사람 또는 소집 대기중인 사람 등이며, 2011년도 본인선택을 할 수 있는 인원은 공익근무요원 소집계획 인원의 50%인 14,000여명이다.

그러나 이미 재학생입영원을 신청한 사람이나 교육소집 된 후 귀가 된 사람, 만 28세 이상인 사람(1983년 이전출생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자가 본인선택을 하려면 공인인증기관 및 금융기관 등에서 발급받은 개인용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하며, 한사람 이름으로 여러 곳에서 동시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국외체재자 등 국외입영연기자의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만으로 접속하여 선택할 수 있다.

본인선택을 할 때에는 집에서 출·퇴근이 곤란한 원거리지역 복무기관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병무청에서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선택 후 취소한 사람은 1회에 한하여 다시 선택을 할 수 있으나,소집 통지된 이후에는 취소하거나 기일연기를 제한하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병무청이 조언 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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