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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석면 슬레이트 철거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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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3일(월) 11: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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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생활주변의 공터·나대지·8산간계곡 등에 버려지거나 투기되어 방치된 석면 슬레이트를 수거·처리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방치 석면 슬레이트 철거를 위해 지난 2009년 12월과 올해 5월 2차에 걸쳐 거진, 현내, 토성면을 대상으로 방치 슬레이트 전수조사를 실시 총24개소 1,036㎡를 조사했으며 이중 연고자 확인 건은 7개소 337㎡, 소유자 불명이 17개소 699㎡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먼저 소유자 불명 17개소 699㎡로 사업비 41,940천원을 들여 내년 1월 10일까지 처리할 예정이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는 수집·운반·최종매립까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조건을 명시한 후 노동부 및 환경부의 인·허가를 받은 업체를 선정해 처리할 방침이다. 석면 매립장은 전국적으로 12개소 분포 되어있으나 강원도에는 석면 매립장이 없어 타시도 매립장을 이용해야 한다.
군은 이번 방치 석면 슬레이트 철거로 주민의 건강상의 위해성 제거 및 자연경관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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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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