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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가격 하락예상-축산농가 수급조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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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목) 16: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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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송아지생산 증가로 ‘10.12월 한육우 사육 마리수가 전년 동기대비 10.5% 증가한 292만 마리, ’11.3월에는 10.4% 증가한 299만 마리까지 계속 늘어 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송아지 가격폭락에 대한 한우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출하지연 물량이 많아 ‘10.12~’11.2월까지 21만 마리(전년 대비 6.6% 증)가 도축되고, 환율 안정으로 ‘10.12~’11.2월까지 쇠고기 수입량도 전년 대비 4.4% 증가한 5만7천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 한우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것을 우려했다.
실제 ‘10.1월 586만원이던 수소 평균 산지가격이 ’10.11월에 493만원에 거래되어 15.8% 하락하고 암소 가격도 482만원으로 1월 585만원 보다 17.6% 하락하여 축산 농가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한우 가격이 하락세는 한우사육 두수 증가, 소비부진(‘10.9월 상순까지 가정내 4주 평균 쇠고기 구매량은 1.4㎏으로 전년 동기 1.5㎏보다 6.7% 감소), 수입 물량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도내 한우농가에게는 무리한 사업 확장 자제와 저능력우 및 노산우 도태를, 새로이 한우 사육으로 전환하려 하는 농가에 대하여는 당분간 한우 입식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반적인 가격 하락 속에서도 고급육 가격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은 만큼 도내 한우사육 농가에서는 사양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여 고급육 생산율을 높임으로써 농장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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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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