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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구제역 관내 유입 차단위해 총력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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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5일(일) 19: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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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상북도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양양군이 군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북 안동의 돼지농장에서 발생된 구제역이 확진 판명됨에 따라 양양군 구제역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하고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예찰을 강화하는 등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구제역 판명직후 군에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해 양양읍 월리 산 61번지 가축시장을 11월30일자로 잠정 폐쇄 한 가운데 구제역 양성농가 출하도축장을 방문한 차량 4대와 출입농장 19호에 대하여 상황 종료때 까지 이동제한을 명령했다.
또한 긴급 소독약품 594㎏을 확보해 관내 축산농가에 공급, 대규모 사육농가에 수시 자체소독을 강화토록하고 소규모 사육농가는 12월 6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공동방제단을 투입,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가축방역사 등으로 구성된 구제역 예찰요원 10명을 긴급 편성 가동하여 가축전염병 임상관찰과 전화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이번 최초 발생 농장주가 구제역 발생국가(베트남)를 여행하고 공항에서 검역당국 신고 및 소독실시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지 않은 점을 감안, 관내 축산농가에 대해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불가피한 사정으로 해외여행 시에는 공항 검사와 소독실시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통보했다.
이와 관련 양양군 담당자는“축산농가, 축협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철저한 예찰과 방역사업 추진으로 구제역의 유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며 “우제류 사육농가에서는 농장과 시설에 대한 소독 및 예찰 강화, 외부 출입 및 타 지역 교류를 자제 해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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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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