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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촌생태마을 본격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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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5일(일)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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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2011년부터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원일전리를 산촌생태마을로 본격 추진키로 했다.
지난 2009년 산림청 산촌생태마을로 선정된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원일전리의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과 관련 강원도의 최종 승인만 남겨 놓았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12월중 실시설계를 발주, 마을별로 년 간 14억씩 투입, 내년 초부터 본격 추진 2012년도에 완공할 예정이다.
황이리는 132㎡의 산약초발효가공시설 및 발효가공기기와 22,234㎡의 산약초재배식재장 조성, 279㎡규모 표고재배하우스 11동, 236㎡의 다목적 산림휴양관과 산림건강체험시설이 조성된다.
원일전리는 88,497㎡의 산마늘, 참취 등 산채 재배단지와 198㎡의 산채 가공실, 198㎡의 다목적 산림체험관을 조성한다.
또한 두 마을 모두 생활환경과 마을경관 개선을 위한 지원과 주민역량강화교육, 전자상거래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 등도 이뤄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2010년도 산림청 산촌생태마을로 양양군 서면 송천리가 선정돼 2011년도 기본계획수립과 실시설계를 거쳐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총28억이 투자돼 산채재배시설과 산채음식체험관, 산약초 발효시설 등이 설치되는 등 산림휴양도시의 기반이 속속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을 기반으로 산림휴양도시 기반이 마련돼 도시민과의 교류 확대는 물론 산촌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임산물과 가공물 생산, 판매를 통한 소득증대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지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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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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