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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 東海에서 대규모 포 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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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기사문 앞바다 등 동해안 7곳에서 사격 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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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화) 21: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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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이 끝나면 우리 군이 12월 초 동해, 서해, 남해에서 대규모 포사격 훈련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합참의 이 같은 결정은 북한이 연평도 포격 후에도 해안포 문을 열어 놓고 대남 협박을 계속하고 있음을 주목하고 지난 23일 연평도 해병의 포 사격 훈련과 같은 형태의 실 사격 훈련을 연평도에서 하겠다는 것이다.
군 당국은 북한이 연평도에 포 공격을 해 온 이유가 우리 군의 포사격 훈련을 이유로 들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군은 동해안의 경우 거진과 기사문 동해 등 동해안에서도 포 실 사격 훈련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립해양조원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동해, 서해, 남해 등 29곳에서 사격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동해안의 경우 거진 동방. 기사문 동방, 강릉 동북방, 울릉도 근해, 울산 동방 등 7곳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항해 하는 모든 선박에 주의를 당부 했다.
합참은 30일 한민구 합참의장 주재로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연합사 부사령관, 합참 본부장 등이 참석한 긴급 합동참모회의을 갖고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시 현장에서 합동 전력으로 철저하고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정하는 등 초 강경 자세로 교전 수칙을 운영하기로 결정 했다.
이와 관련 김태영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적절한 날 포 사격 훈련을 재개하려고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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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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