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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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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화) 12: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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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개장된 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저도어장이 8개월간의 조업을 마치고 폐장됐다.
저도어장은 지난 4월 1일 오전 6시 고성군 대진 및 초도어촌계 소속 문어연승, 잠수기, 나잠어업 등 107척 181명이 입어를 시작으로 개장되었으며, 지난 7월 21일 해양수산부의 고시를 통해 어장면적을 7배 확장해 고성지역 전체 어민들에게 개방되었었다.
저도어장은 매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장하는 동해안 최북단 어장으로 저도를 기점으로 북쪽으로 300m, 동쪽으로 1,300m구역에 설정된 어장이었으나, 지난 2006년 4월 해양수산부의 고시를 통해 올해 7월 21일부로 어장면적을 기존 2.2㎢에서 14.6㎢로 7배 확장해 고성지역 전체 어민에게 개방했었다.
한편 속초해경은 지난해 저도어장 입어척수는 총 4,168척에 4억 4천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렸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조금 많은 4,998척이 조업하여 5억 2천여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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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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