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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동절기 종합제설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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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화) 11: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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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절기 제설장비 무사고 안전기원제가 지난 26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설악news | |
속초시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설장비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동절기 동안 예비특보단계, 대설주의보 발효시(신적설 5cm 이상), 24시간 폭설 또는 20cm이상 신적설, 극심한 폭설시 등 4단계로 나누어 근무체제와 장비동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준비단계(예비특보단계)부터 비상Ⅰ단계(대설주의보 발효시 : 5cm이상), 비상Ⅱ단계(24시간 폭설 또는 20cm 신적설시), 비상Ⅲ단계(극심한 폭설시)로 나누어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지난 해와는 달리 기습적인 강설에 대비한 초동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특보시부터 제설작업의 전진배치 등 투입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또 임차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19일 굴삭기연합회 및 덤프연대와 동절기 제설작업 임차협약을 체결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마을제설단 활동을 강화해 지난 해 28대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47대의 트랙터를 운영하고 속초시전문건설협회에서는 시내동 이면도로 및 골목길 제설작업을 위해 1톤 트럭도 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그레이다, 유니목 등 시 보유 밀어내기식 대형 제설장비 11대를 비롯해 민간 제설장비 9대를 완비하였으며, 비상Ⅱ단계부터는 각 동에 포크레인 및 덤프트럭 등 120대의 민간장비가 투입된다.
또 제설모래 1,000㎥, 염화칼슘 40,000kg, 염화용액 30,000ℓ(염화칼슘 50톤 12월중 추가확보 예정), 체인 43조, 고무판 46조, 그레이더 삽날 19조 등 제반 제설장비 확보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초동 제설작업이 도로 결빙은 물론 예산절감에도 가장 중요한 만큼 7번 국도를 비롯해 간선도로의 주·정차행위를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의 눈은 스스로 치워줄 것을 시민들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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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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