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1 오전 10:30:4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유사시 상대적 위험 높은 영동북부 읍단위 이하 주민들 대피할 곳 없어

강원도,뒤 늦게 민방위 시설 일제점검 나서는 등 뒷 북 행정

2010년 11월 29일(월) 17:36 [설악뉴스]

 

설악뉴스가 지난 23일 연평도 북한의 포공격 후 국민들의 안전한 대피시설이 턱 없이 부족하고 대피요령도 모른다는 보도 후 전국 지자체가 앞 다퉈 민방위 재난 시설 점검에 나선 가운데 강원도가 민방위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발표해 뒷북 행정이란 비난이 일고 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남북이 대치하는 접경지역을 포함 상대적으로 많은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유사시 주민들의 안전이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시설을 운용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는 12월1일부터 3일까지 민방위 시설과 장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같은 긴급 점검은 지난 11월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대피시 민방위 대피시설이 노후하고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도피 방법을 모르는 등 재난시 국민 행동요령에 총체적인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30일 현재 강원도가 운용중인 민방위 대피시설 751개소에 대한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강원도는 이를 위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급수시설, 민방위장비의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대장, 현황판 등 관리카드 비치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점검시 전기시설고장, 안내표시판 미비치 등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노후 시설은 소방방재청과 협의 국비지원을 받아 개․ 보수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다양화 대형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과 전시 상황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 민방위 시설을 상시 활용 가능토록하고, 지속적인 점검․보완 및 홍보로 유사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강원도가 운용중인 민방위 대피시설 대부분이 대형건물 지하나 아파트인 가운데 읍 단위 이하의 마을엔 민방위 대피 시설을 운용하거나 지명해 놓고 있지 않아 유사시 차별논란이 제기 될 수 있어 주목된다.

특히 접경지역과 군부대가 인근에 많은 강원 영동북부 지역 주민들 대부분 위급시 대피할 곳이 없어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실정이어서 조속히 해결책이 요구 되고 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양양군, 산간오지 택배 사각지대 없앤다

속초시, 여름방학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

양양군,초등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

양양군,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접수 실시

양양군, 산림복지전문'숲해설가' 양성

양양군, 8월 12일부터 ‘2026년 사회조사’ 실시

양양군, 딸기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나서

양양 낙산해변 ‘감성 야시장’ 14일 개막

양양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2차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