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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바다오염 방지위해 쓰레기 되가져오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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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8일(일)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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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가 해양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영북지역 어촌계를 대상으로 시행해 오고 있는 어선생활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등 각종 제도운영에 대한 현장실태를 점검한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에 걸쳐 어선 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과 선저폐수 수거의 날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실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어선 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은 대진항을 포함해 관내 7개의 어촌계에서 운영중인 제도로, 점검 대상으로는 녹색도우미와 수협직원이며, 점검내용으로는 해양쓰레기 처리실태, 분리수거 및 수거실적 관리실태 등이다. 또한 점검시 현장에서 녹색도우미들의 애로사항과 제도운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선저폐수 수거의 날은 오호리 어촌계 등 5개소에서 운영중인 제도로, 어촌계장과 수협직원을 대상으로 점검이 실시되고, 선저폐수 수거 및 처리실태, 저장용기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며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도 청취한다.
한편, 속초해경은 어선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참여어촌계에 대해서는 종량제 봉투를, 선저페수 수거의 날 참여 어촌계에 대해서는 수중펌프 등을 제공하는 등 영북지역 해양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촌계에 대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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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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