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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낙산대교 경관조명 설치해 야간 관광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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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8일(일)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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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남대천을 야경의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낙산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연어의 고향으로 최고의 생태환경을 보유한 남대천을 품격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관광명소화하기 위해 남대천 주변지역에 대한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낙산대교에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낙산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총 사업비 6억 8,000만원을 들여 길이 475㎡의 교량에 난간과 휀스, 케이블 와이어, 교각 등을 이용해 LED조명등 612개를 설치함으로써 남대천 하구의 수중경관 등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된 특색 있는 야경을 연출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달 내에 실시설계 및 시설물 사용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다음 달초에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08년도에 양양교 재 가설을 하면서 조명시설을 설치했으며 또 올해 말까지 양양대교~낙산대교에 이르는 2.5Km구간의 남대천 제방도로에 송이와 연어를 형상화한 공원등주 48개를 설치하는 경관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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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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