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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전 합참의장 국방장관으로 최종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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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6일(금) 19: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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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김태영 국방장관 후임에 김관진 전 합참의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61살이며 육군사관학교 28기로 2군단장과 합참 작전본부장과 3군 사령관을 지냈다.
청와대는 김 내정자가 40년의 군 생활 동안 정책부서와 야전부대 등에서 근무한 정통군인이라며 정책과 전략 분야에 폭넓은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인물이라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군 재직시 중간보고를 생략한 원스톱 업무처리를 강조하는 등 개혁성과 추진력을 겸비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전형적인 무인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 발탁배경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가 간 복잡한 이해구도와 무한경쟁의 세계질서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방부의 책무가 중요한 상황에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에 앞서 청와대는 26일 국방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모의 청문회를 열어 국무위원으로서의 자질과 도덕성을 집중 검증했다.
한때 이희원 대통령 안보특보의 내정 소식이 전해졌지만, 검증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김관진 후보자에 대한 집중 검증을 벌였고, 그 결과 최종 낙점을 했다.
김관진 전 합참의장이 국방장관에 내정됐지만, 인사청문 절차가 끝날 때 까지는 김태영 장관이 업무를 수행한다.
26일 신임 국방장관으로 내정된 김관진(61)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야전 주요 지휘관을 지내며 작전, 정책, 전력증강 분야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28기로 군에 투신했다. 육군 전략기획처 처장, 육군 2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육군 3군사령부 사령관을 거쳐 지난 2006년 33대 합참의장으로 취임 했었다.
합참 작전본부장 시절에는 이라크 파병 작전을 추진 자이툰부대가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리에 작전을 수행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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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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