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송영선 의원 "K-9 자주포 포탄 1주일 분량도 비축돼 있지 않다"
|
|
휼륭한 전투력과 초인적으로 맞선 빛난 해병대 , 말 바꾸기로 퇴색 돼
|
|
2010년 11월 26일(금) 12:42 [설악뉴스] 
|
|
|
지난 23일 북한군의 기습 포격에 해병대 병사들은 초인적인 군인 정신을 발휘 했지만 군 당국의 말 바꾸기로 퇴색되어 안타깝다.
북한의 기습포격으로 부대가 피격당해 불길에 휩싸이고 연평도가 불바다로 변했지만 해병대 병사들은 평소 훈련 밭은 대로 각자 위치에서 대응에 나섰다.
특히 23일 북한의 포격이 시작된 직후 대응 사격에 나선 해병대 병사들은 철모와 전투복이 불에 타들어가는 상황에서도 대응사격에 나선 휼륭한 해병대 병사들의 전투력이 퇴색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초기, 우리 군의 K-9 자주포 6문 가운데 절반이 작동 불능상태에 빠졌지만 철저한 군인 정신으로 대응사격에 나서 북한군에 상당한 타격을 입힌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군 지휘부의 말 바꾸기에 대한 비난으로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합참은 북한의 포격 도발 당시 자주포 4문은 훈련에 참가하고 있었고, 2문은 포문을 북쪽으로 향한 채 대기 중이었고, 북의 포격이 시작되자 북쪽을 향해 대기 중이던 2문이 갑자기 표적 지시기가 전자회로장애를 일으켜 작동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것이다.
군은 나머지 훈련에 참가하고 있던 4문이 급히 대응 사격을 준비했지만, 훈련 중이던 1문 마저 불발탄이 끼면서 대응하지 못했다.결국 북의 포격 이후 K-9 자주포 3문으로 대응 사격을 했고 고장 난 1문을 고쳐 오후 3시 6분쯤부터 대응사격에 가담시켰다.
이에 앞서 김태영 국방장관은 23일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질의에 참석 답변을 통해 6문으로 대응 사격에 나섰다고 밝혔지만 여야 의원들의 계속된 추궁에 4문으로 대응했다고 말을 바꿔 답 했지만 결국 3문으로 대응한 것으로 최종 확인 됐다.
결국 군 당국의 이 같은 말 바꾸기를 군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연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모 방송에 출연 현재 교전수칙을 바꾸는 것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 이유로 교전 수칙을 바꾼다는 것은 미국과 유엔사와의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그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송영선 의원은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탄약 비축문제를 언급하면서 “K-9 자주포 포탄의 경우 1주일분도 비축돼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gps 등을 장착한 고 정밀 무기를 개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