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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與野 대북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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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5일(목) 13: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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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여야가 합의 했다.
결의안에는 북한의 도발을 전 국민과 더불어 강력히 규탄하고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연평도 포격 도발로 민간인 희생자까지 나오면서 나라 안팎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도 오늘 한 목소리로 북한의 무력 도발을 규탄한다.
앞서 국회는 24일 긴급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대북결의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25일 오후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인 대북결의안은 남북기본합의서와 정전협정, 그리고 UN헌장을 위반한 명백한 무력 도발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3일 자행된 북한의 포격을 국민과 더불어 강력히 규탄하고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지키기 위해 북한의 추가 무력도발시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 했다.
앞서 민주당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즉각적인 대화' 등의 문구가 빠진 점을 문제 삼아 별도로 수정안을 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초당적 협력 차원에서 국방위 결의안 처리에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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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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