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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암2리 앞바다서 밍크고래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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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4일(수) 12: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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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고성군 문암리 동방 2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지망어선이 죽은채로 그물에 걸려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혼획 했다고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밍크고래를 혼획한 D호(2.6톤, 문암선적, 승선원 2명)는 오전 4시 30분경 문암리 동방 2마일 해상에서 도루묵 잡이 조업중, 하루전에 투망한 도루묵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해 인양 후 오전 7시경 선장 김모씨(59)가 속초해경 문암출장소에 신고해 왔다고 밝혔다.
인양된 밍크고래는 길이 약 5.1m, 둘레 2.3m, 무게 약 1.5톤 크기로 지느러미와 꼬리부분이 그물에 쓸려 외피가 조금 벗겨진 상태이나 창살류 등으로 고의로 불법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올해 들어 혼획된 고래는 밍크고래 5마리를 포함해 총 52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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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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