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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오색노선, 그린야드호텔까지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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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4일(수) 12: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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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색,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대중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색을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노선을 연장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양양터미널에서 출발해 오색 입구 주차장까지 운행돼 오색2리 안쪽에 거주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오던 오색 버스 노선에 대해 25일부터 오색 그린야드호텔까지 500미터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행은 그동안 주민, 관광객들의 불편을 감안해 운행사인 강원여객이 어려운 재정여건속에서도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장키로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오색노선은 오색그린야드호텔 주차장에서 회차하게 되며 시간은 종전대로 아침 6시 15분부터 저녁 7시 45분까지 1일 11회 운행된다.
군은 향후 설악산 오색 로프웨이 설치사업이 본격화되면 오색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늘게됨에 따라 관광객 유치와 기본 생활권 보장을 위해 버스운송업체와 협의해 점차적으로 버스노선을 확대 조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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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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