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 광견병 미끼예방약 백신 살포 나서
|
|
2010년 11월 24일(수) 11:10 [설악뉴스] 
|
|
|
| 
| | ⓒ 설악news | |
속초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광견병을 옮길 수 없도록 대대적인 광견병 예방활동에 나선다.
시는 25일과 26일 광견병의 주된 매개체로 알려진 야생 너구리 등의 출몰이 예상되는 영랑동 등 4개동 15개마을 21개소에서 미끼예방약 4.000개의 예방약을 대대적으로 살포한다.
이번에 살포될 미끼예방약은 고기나 어묵, 생선 등을 으깨 만든 미끼에 광견병 백신을 넣은 것으로 광견병 매개 동물이 먹을 경우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능력을 갖게 된다.
시는 예방약을 살포하고 인근에 안내·주의사항 등을 담은 경고문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는 공수의사, 공중방역수의사 등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영랑동, 노학동, 조양동, 대포동 등 11개마을의 개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마을별 순회 접종을 완료했다.
광견병은 야생동물에 의해 감염되는데 감염 후 치료를 안 하면 바로 사망할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100% 너구리가 옮기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함께 속초시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한 지정센터를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하고 연중상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산책이나 운동할 때 너구리에 먹이를 주거나 접촉하는 과정에서 애완동물이 광견병에 전염될 수 있고, 미끼예방약을 손으로 만지면 알레르기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