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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무원 비상대기령 지역 전공무원 정위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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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화) 1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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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이 있은 뒤 옹진군 일대에는 민방위 비상 동원령이 내려지고 전국의 모든 공무원들은 현위치에 대기하는 비상령이 내려졌다.
소방방재청은 북한의 도발 직후 옹진군수가 서해 5도 전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민방위 대원들은 비상 소집돼 연평도 주민의 대피와 화재 진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연평도에는 현지에 배치된 소방관 2명과 펌프차 1대,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장 피해수습을 위해 119 소방구조대원도 연평도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중앙119구조대 대원 10명이 오후 5시부터 인천항공대에 도착 연평도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군 당국의 지휘를 기다리면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도 전 공무원 비상 대기령을 내렸다.
행정안전부 이날 오후 4시30분쯤 모든 공무원에 대해 비상 대기령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별도 통보가 내려지기 전까지 전 공무원은 정위치에서 대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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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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