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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조대 희망들’ 대체부지로 이전 하겠다는 뜻 양양군에 전달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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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전재로 대체부지 요구-추진 절차상 위법성 드러나면 허가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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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1일(일) 13: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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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을 위한 숙박시설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하조대 해변 집단시설지구내에 건립하려던 당초 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체부지로의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 됐다.
양양군은 서울시에 주민들이 반대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현북면 하광정리 596-1번지에 추진하는 ‘서울시 하조대 희망들’허가를 반려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양양군의 입장과 하조대 주민들의 입장을 전격 수용 대체부지로의 이전을 전재로 양양군의 중재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양양군에 전달해 왔다.
서울시는 양양군에 보낸 공한에서 양양군의 입장과 지역 주민들의 입장을 수용하는 전재로 양양군에 대체부지 마련을 요구해 왔다.
그러면서 대체부지 이전 부지를 11월22일까지 선정해 통보해 달라고 양양군에 요구해 명분축적과 함께 양양군을 압박하는 듯 한 뉘앙스를 담고 있어 양양군의 대응이 주목 된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앞으로 서울시의 요구대로 대체부지 이전을 수용할지 아니면 허가 반려 자체로 이번 문제를 종결할지 내부 의견을 조율해 결정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당초 서울시는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596-1번지 6.879㎡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에 재활치료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복합 숙박시설을 건립할 예정이었으며, 당초 객실 13개를 9개로 축소해 건축 한 후 증축 등을 통해 연간 5만 여명의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을 유치한다고 주민 설명회에서 밝혔다.
그러나 하광정리 주민들은 ‘서울시 하조대 희망들’건립에 반대하는 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황영구)를 결성하고 양양군과 서울시에 희망들 건립 백지화와 대체부지로의 이전을 주장하는 현수막 시위를 계속 진행해 오고 왔다.
서울시는 ‘하조대 희망들’건립계획과 관련 총 예산 44억 원 중 정부예산 22억 원이 소멸성 예산이라 2010년 내 추진하지 않을시 예산을 반납해야 할 상황이지만, 명시이월을 통해 대체부지로의 이전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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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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