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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재개 기원 걷기행사, 20일 고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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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월) 11: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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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재개를 기원하는 걷기행사가 오는 20일 고성군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강원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Daum카페 ‘다시가자 금강산’이 주최하고 현대아산, 금강산관광 판매대리점, 금강산지구기업협의회언론사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30분 군청광장에서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한 후 현내면 명호리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CIQ)로 이동하여 통일전망대까지 3.2㎞를 걸을 예정이다.
금강산관광 재개 기원 걷기는 북측이 지난 12일 밤과 13일 오전에 걸쳐 금강산관광 지구 내 식당·판매시설인 온정각과 컨테이너 숙소인 구룡마을, 차량 정비공장에 대해 동결 딱지를 붙이고 출입문에 자물쇠를 채운 가운데 오는 19일 금강산관광 재개를 요구하며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을 개성에서 갖자고 제의한 상태에서 열리는 행사로 금강산관광의 길목에 위치해 있는 고성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통일·상생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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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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