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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가라피, 최첨단 친환경 콘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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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바위 근처 1천억 원 들여 지상 10층 408실 -2011년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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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2일(금) 13: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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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색 지구 관광 휴양시설 조감도 | ⓒ 설악news | |
양양군 서면 가리피 163번지 일명 ‘장군바위’ 일대에 대단위 콘도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 소재 건흥종합건설(주)이 지난 94년 관광지로 지정된 오색 관광단지내에 408실 규모의 콘도를 짓기 위해 현재 공원사업시행허가를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콘도를 추진 중인 서면 오색지구는 지난 94년 관광지 지정을 통해 공공편익시설지구 11만 8천㎡와 숙박시설지구 8만 9천㎡ 등 총 46만 1천㎡(14만평)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이 완료된 지역으로 일명 장군바위로 알려진 지역이다.
현재 추진 중인 콘도는 양양군 서면 가라피리 163번지 내 6필지 29.759㎡의 부지에 건평 3.079㎡ 지하 2층 지상 10층에 1.000억 원 정도가 투자 된다.
건흥건설이 추진하는 콘도지역은 국도 44호선인 한계령 국도와 오색약수터가 인접해 있으나 국립공원구역에서 벗어나 있다.
특히 현재 양양군이 지역 숙원사업으로 심혈을 기우리고 있는 오색 케이블카 예정지와도 멀지 않아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침체된 오색지구 개발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를 담당한 한양종합건축 측은 콘도 부대시설로 사우나, 헬스,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어 오색 지역의 상징성과 함께 기능성을 갖춘 최고의 명품 콘도를 완공해 문화와 자연 생태가 공존하는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양종합건축 측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원사업시행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곧 콘도사업승인 절차를 밟아 2011년부터 공사를 진행 하겠다”고 밝히며 “최근 부동산 경기의 부진으로 분양권 분양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조심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콘도와 상가, 골프연습장, 수영장, 야영장과 산악문화생태탐방로 온천 미니어쳐랜드, 공연무대, 다목적 광장 휴게 공원 등을 조성 설악권 관광을 선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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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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