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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겨울철 상수도 월동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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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2일(금) 11: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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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동절기를 맞아 내년 3월 말까지 상수도 월동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11월말까지 소규모급수시설 56개소와 수도계량기 7,050전, 250㎞의 상수관로 및 취․송수펌프, 예비모터 등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동파사고를 대비한 월동장비 자재 확보 및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결빙예방과 가뭄을 대비해 3개조 14명으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대책’반을 구성, 12월1일부터 본격 운영하며 24시간 수도계량기 동파신고 및 응급복구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물 점검 및 동파예방 요령이 기재된 ‘동절기 상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요령’홍보물 1만부를 제작, 배포하는 등 동파 예방 홍보활동에 주력한다.
이와 관련 상수도사업소 담당자는“한파주의보 발령시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와 비닐 등으로 감싸서 보온 조치하고, 수도계량기 보호통은 헌옷을 채우거나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테이프 등으로 막아 겨울철 동파로 인해 계량기 교체 비용이 소모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 동절기에 한시적으로 상수도요금체납자에 대해 급수중단을 유예해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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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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