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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전거 전용도로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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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1일(목) 12: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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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리 연어 자전거길 1㎞ 완공 | ⓒ 설악news | |
양양군은 녹색성장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대폭 확충 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8월 수립한 ‘자전거고장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해 2012년까지 총사비 38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5k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자전거도로는 국가자전거도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낙산해수욕장에서 손양면 여운포리간의 해안경관을 따라 길이 15km, 너비 2.5m로 개설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경관지역에 전망대, 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생활은 물론 낙산, 수산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는 관광형 자전거 투어코스로 조성키로 했다.
전체사업구간 중 수산~여운포 구간은 현재 추진 중인 송전~여운포리 도로 확포장사업에 포함해 설계를 마친 상태로 도로확포장 사업의 공정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며 기존의 낙산대교~수산간 자전거 도로는 폭 확장, 아스콘 덧씌우기, 안전시설 설치 등의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테마가 있는 자전거도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감으로써 주민들의 자전거이용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자전거 인프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자전거이용 활성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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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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