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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울행 고속버스 하루 30회에서 6회, 지역 홀대 논란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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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만 양양에서-관광객 불편-지역 특산물 탁송도 차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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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1일(목)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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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고속이 ‘서울(강남)~속초’ 간 노선을 기존 영동고속도로에서 춘천고속도와 미시령 구간으로 변경해 운행함으로 양양지역 고속버스승객 소외 논란이 예상된다.
동부고속의 서울 강남노선 변경으로 양양지역 고속버스 이용객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게 되어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속초-양양-서울행(강남.동서울) 고속버스는 평일 24회 주말 30회에서 동서울 노선만 양양을 경유하게 돼 평일 6회 주말 8회로 대폭 줄었다.
이와 관련 동부고속 속초점 한 관계자는 서울에서 속초로 오는 고속버스의 경우 양양 승객을 위해 양양까지 연장 운행하지만, 양양에서 서울 방향의 승객은 동서울행이 아닐 경우 속초 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동안 고속버스를 이용해 긴급을 요하는 서류나 지역 농.수산물과 지역특산품을 고속버스를 이용해 탁송해온 지역 상인들이나 농,어민들 역시 앞으로 대부분 속초까지 가 화물 탁송을 하여야 한다.
특히 관광 성수기나 주말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양양지역의 관광지를 찾았다 서울로 돌알 갈 경우 동서울 방향의 하루 6회 운행되는 버스 시간을 맞추지 못할 경우 속초까지 가야하는 등 큰 불편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동부고속 측으로부터 사전 협의가 없었다"면서 "앞으로 추이를 관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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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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