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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대포항 관광휴게시설부지 836.4㎡ 예정가 보다 높은 13억2천1백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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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매각 조건 완화로 11월23일 잔여 6필지 매각도 성공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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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수) 15: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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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포항 광역조감도 | ⓒ 설악news |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포항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속초시 대포동 940-6번지 대포항 관광휴게시설 부지가(836.4㎡) 10일 당초 예상가 보다 높은 가격인 1,321백만원에 낙찰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처분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예정가 대비 131.6%를 상회한 낙찰가로 결정됐다.
이날 낙찰된 부지는 대포항 부지중 부분준공된 관광휴게시설부지 7필지 중 1개 필지다.
속초시는 이날 낙찰과 관련 주로 서울 강남권 지역을 주타겟으로 중점 홍보한 것이 나름대로 성과로 들어 났다고 평가 했다.
그동안 문의자들은 매물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으며, 온비드(전자입찰)에 2,816명이 조회를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입찰은 지난 3월과는 달리 1년간 무이자 분할납부와 금융기관과의 자금알선 협약 등의 매입요건을 완화한 사실상 첫 번째 매각이었다.
속초시는 매입자들은 대체로 1차 입찰시 관망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임을 비추어 볼때 잔여 필지 매각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속초시는 이번 입찰을 계기로 11월 23일(예정) 잔여필지(7필지중 6필지)를 재입찰 공고에 나서, 매각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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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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