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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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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수) 12:0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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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가을추수 이후 농경지 및 주변지역에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이 무단 방치되거나 농작물 부산물과 함께 불법소각 되는 등 농경지오염 및 산불 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 2010년 가을철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수거대상은 농경지와 도로변에 임시보관하거나 버려진 영농폐비닐류(하우스 비닐, 하이덴 비닐 등)와 농약용기류 등으로 군은 읍면, 농협중앙회고성군지부, 지역농협 등의 협조를 얻고 마을주민, 영농단체, 부녀회, 새마을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집중 수거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집중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마을공동 집하장에 수집하여 깨끗하게 분리·선별하여 환경보호과 자원환경사업소 및 한국환경공단에 수거를 요청하여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영농폐기물 판매금은 계량된 중량에 의거 마을별로 지급된다.
또한 22일부터 25일까지 마을 및 단체별로 영농폐기물 수거실적을 평가하여 친환경 영농자재 구입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에서는 폐비닐(kg/100원)과 폐농약용기(kg/500원), 한국자원공단에서는 폐비닐(kg/10원), 농약유리병(kg/150원), 농약플라스틱병(kg/800원), 농약봉지류(kg/1,380원)에 대한 수거보상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조성과 농경지의 폐비닐이 적기에 수거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자율적인 수거체계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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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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