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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바텍 오춘택 대표,남다른 고향사랑

자수성가한 지역출신 기업인-양양군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쾌척

2020년 01월 28일(화) 08:58 [설악뉴스]

 

"남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 곧 자신의 행복입니다."라는 화재의 주인공은 (주)노바텍 오춘택 대표다.

자수성가한 지역출신 기업인 오춘택 대표는"열심히 일하고 얻어진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진정으로 기업이 지향해야 할 가치"고 말했다.

오춘택 (주)노바텍 대표는 지난 1월17일 양양군에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을 혼쾌히 기탁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강릉고등학교에도 2천5백만원을 기탁했는가 하면, 현북중학교 재학생들의 해외 수학여행경비를 지원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춘택 대표는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서 출생해 광정초등학교와 현북중학교 강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대학을 졸업했다.

대학졸업 후 LG에 입사해 근무하다 지난 2007년 (주)노바텍을 설립했다.

↑↑ 오춘택 (주)노바텍 대표는 지난 1월17일 양양군에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 설악뉴스


노바텍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영구 자석을 만들어 삼성전자에 전량 납품하고 있는 독보적 기업이다.

노바텍은 수입에 의존하던 영구 자석을 국산화에 성공했음은 물론, 다량의 특허를 보유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경쟁력이 높은 기업이다.

오춘택 대표는 오늘이 있기까지 어려움도 적지 않았지만, 성실함을 바탕으로 전 직원들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정신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연간 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에 진출 원재료인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확보 영구자석을 생산하는 베트남 생산법인 노바텍 비나를 설립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비 절감효과를 얻는 등 경쟁력을 갖추었다.

2007년 설립 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차폐자석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는 등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었을 뿐만아니라,특허를 취득한 네오디움 자석은 산화철을 사용한 페라이트 자석 대비 2배 이상의 자력이 발생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 대표는 앞으로 "고객사가 원하는 기술력을 완성하는 한편,각종 스마트 기기를 비롯해 자석 적용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춘택 대포는 이와 더불어 최첨단 인공지능(AI) 기기나 전기자동차 등, 생명공학을 통한 생명연장, 우주나 심해 등에 관련한 미래 기술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구자석 시장에서 기술력과 가격, 원활한 원재료 수급 능력 확보를 위해 그는 "중국기업과 합작 법인을 설립 해외 주요 전자기기 생산회사에도 영구자석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오춘택 대표는 "기업의 보편적 역활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적 공헌 활동은 자신의 경영 철학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고향발전을 위해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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