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7 오후 01:09:5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만월산 풍력발전,산림청에서 일단 제동

산림청,농어촌도로 진입도 사용 불가,사업지 조림지로 편입돼 불허

2019년 06월 24일(월) 17:01 [설악뉴스]

 

양양군 일부지역이 풍력발전소 건립을 놓고 주민들간 갈등을 빚고 있다,

현재 양양군에는 ▲양양풍력발전(주)에서 현북.현남면 만월산 일원▲에코크린풍력(주)가 정족산 일원에 신청한 2개 소다.

풍력발전소를 설치하기 위해서 전기사업법에 따라 발전사업을 득한 후 개발행위허가 전원개발사업을 득해야 한다.

그러나 주민동의 과정에서 지역주민간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만월산 풍력발전소 실치를 놓고 작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찬반으로 갈리어 찬성,반대 현수막 시위를 벌리는 등 주민 갈등이 도를 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 만월산 풍력단지 조성사업이 산림청의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못해 제동이 걸렸다.

이 같은 내용은 양양군 윤여경 허가민원실장이 지난20일 양양군의회 군정질의 답변에서 "양양풍력주식회사가 신청한 개발행위허가에 대해 산림청이 농어촌도로로 지정된 진입도로를 즉시 사용할 수 없고 일부 사업지는 조림지로 편입됐다는 이유로 부결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찬성하는 주민들과 반대하는 주민들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어, 앞으로 산림청의 산지허가 협의결과와 강운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지역에서 보상문제로 갈등을 빛고있는것과 관련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양양군은 적법여부만 판단하지, 보상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풍력발전은 바람에너지를 풍력 터빈을 이용해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이 에너지를 이용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윈리다.

일부지역에선 지역주민의 지분이나 펀트투자 등 주민참여방안과 고용창출, 이익공유 등의 회유책으로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양양풍력발전(주)측에서는 산림청이 반려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통해 가까운 시일내 다시 추진할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풍력발전(주)는한국동서발전과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 8만 816㎡의 부지에 3.3~4㎿급 풍력기 12기 등 40㎿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 공무직 노동조합 파업 자제..

양양군,폭염 종합대책 T/F팀 운영키..

양양군,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 없..

양양군,주민등록 인구 지속적으로 ..

양양군,7월3일~5일 쓰레기 대란 우..

주민들,보조금 부정사용 이장 고발 ..

대법원,낙산월드 분쟁 양양군 손들..

이진성 8군단장,北목선 책임 물어 ..

고성군,소규모 자체지역개발사업 마..

양양군,횡단보도 안전한 보행 환경 ..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