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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경마장 유치 결사 반대 집회 열려

양양군의회 의원들 상대 돈봉투 의혹사건 철저한 수사 요구 하기도

2018년 11월 29일(목) 10:59 [설악뉴스]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일원에 화상경마장 유치를 두고 주민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화상경마장 유치를 반대하는 집회가 양양군청 앞에서 열렸다.

이날 반대 집회는 양양군번영회,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양양군기독교 연합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반대 프랭카드를 들고 집회를 했다.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 김주혁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장,신동철 양양군기독교 연합회장,이도상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양양군지회장 등은 중독성이 강한 사행성 오락인 화상경마장 유치 결사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양양군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돈봉투 의혹사건을 수사기관은 한점 의혹도 없이 철저히 수사하라 ▲양양군수는 사업자에게 화상경마장유치(사행성도박장)동의서 써준 것을 즉각 철회하라 ▲양양군수는 군민들 대부분 모르게 신청한 화상경마장 관련 서류 일체를 양양군민에게 공개할 것을 요구 했다.

↑↑ 손양면 하양혈리 일원에 화상경마장 유치 문제로 주민들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29일 이를 반대하는 집회가 양양군청앞에서 열렸다

ⓒ 설악뉴스


또 화상경마장 유치 추진으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갈등하는 등 추악한 모습으로 타락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 할 것을 주장했다.

이날 김주혁 노인회장과 신동철 양양군기독교 연합회장,이도상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양양군지회장 등이 잇달아 마이크를 잡고 사행성 오락인 화상경마장 유치 결사 반대의 뜻을 밝혔다.

정준화 양양군 번영회장은 앞으로 군민들의 화상경마장 유치 반대 서명부를 양양군과 양양군의회에 전달 할 계획이며,군민들의 뜻을 수용하지 않을 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투쟁 강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양군청 앞4거리 집회를 마친 후 양양전통 장날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군민약국 앞 시장 입구에서 화상경마장 결사반대 주민서명 운동에 돌입하면서, 대 군민 반대 홍보전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엔 대한노인회 양양군지부는"오색케이블카, 플라이강원, 신항만 조성사업 등 모든 양양군민들이 힘을 모아 나서도 될까 말까 한 사업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2015~2016년에 결국 백지화한 화상경마장 유치사업을 꺼내들어 지역을 사분오열로 만들었다"며 "주민들을 대립으로 몰고 가는 이 작태를 지역 노인들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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