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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6일 경 민선7기 첫 대규모 인사

사무관 3명 승진과 하위직 많게는 300여명 내외 전보인사 단행할 듯

2018년 10월 23일(화) 14:27 [설악뉴스]

 

양양군이 오는 26일 경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양양군의회도 지난 4일 양양군 민선7기 조직개편을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양양군은 대내외 여건 변화와 신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인 만큼 26일 경 양양군청 개청이래 최대 규모의 인사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김진하 군수의 민선7기 군정 방향이 점처질 것으로 예상되는 인사는 결원과 신설되는 2개과의 사무관 승진 3명을 포함 전체 공무원 중 약 60%가 전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군은 조직개편을 통해 동해북부선 철도와 플라이강원 면허, 남북협력사업 발굴 등 대외적인 행정수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대외정책과’가 신설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소득개발과’를 신설했다.

또 상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해 상‧하수도 업무를 일원화하고, 허가민원과와 주민생활지원과, 문화관광과, 환경관리과는 부서 명칭을 ‘허가민원실’, ‘복지과’, ‘문화관광체육과’, ‘환경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부서 내 하위 조직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업무는 통합하고, 단위 분장사무를 조정했다.

특히 지난 민선6기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군정 공헌도, 행정수요 대처 능력과 친화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산적한 군정을 함께 풀 변화와 혁신, 현장행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들을 전진 배치하기 위한 전보 인사는 많게는 3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사가될 전망이다.

이와 함깨 군정철학을 공유하지 못하는 일부 공무원에 대한 물갈이 인사의 성격도 예상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인사를 통해 앞서가는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데 초점을 맞추기 위해 승진 예정자 배수 조정자를 압축한 가운데 최종 낙점만을 남겨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인사위원회가 오는 24일 쯤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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